중동/요르단

다합(이집트) 에서 페리타고 페트라(요르단)으로...

까미노영보이 2011. 5. 27. 05:44

   
   요르단 화페  1디나르= 1.42 $ =1550원  (이집트에서 싼물가 적응하다  요르단오면 비싼물가 에 적응잘안됌)



여행자의블랙홀 "다합"에서 20일째 벗어나지못하다가 겨우탈출...요르단가기위해 "뉴웨이바"국경항구 도시로 버스타고 1시간 가면  도착한다 
이곳에서 페리를 타고  요르단항구도시"아카바"로간다     빠른페리는 성수기가 아닌관계로 없고 3시간30분 정도 걸리는 페리가있다 요금(60불)
원래출발시간은 오후2시인데 이곳 출발시간은" 인샬라"다  손님다차야떠난다 중동국가 타임~ㅠ



"다합" 터미날






뉴웨이바항구  "아카바"행( 요르단) 페리티켓판매소


80리터배낭 매기가 너무힘들어 새로 카이로에서 구입한 케리어 에 "다합" 다이버샾 에서 구입한  방수배낭 메고...


승착장에서 만난일행들..

 
2시출발하는배가 4시반되서야 출발  요르단 "아카바"항 도착하여 수숙하고터미날 나오니  8시반 ㅠ 버스는 끊끼고...
티켓끊어면서 알게된일행 5명이쉐어해서 택시대절(1인6니나르.9500원) 아카바항구에서 바로 "와디럼 "사막으로 향했다   와디럼은 아랍어로
와디는 사막이고 럼 은 계곡이란뜻이란다  아주오래전에 이곳은 바다였단다  아카바에서 와디럼 도착하니10시반 사막천막텐트에서일박!!





"와디럼"사막        "럼"하우스



텐트안에는 침대 가 2개 나란히 놓여져있다  낮에는 찜통이라 있을수가없다



그늘막천막에서 ......





럼하우스 에서  일박하고 점심부터 사막투어시작 (사막몆군데 구경하고 점심해먹고 저녁은 사막에서 텐트치고 하룻밤 야영 하면서 바베큐요리에...
투어비는 1인35디나르(55000)정도  사막에의 하룻밤은 마침 보름달이어서 감동에또감동!! 일몰과 일출의 감동은 영원히잊지못할추억!!





































 





 





























사막주의 널려있는 마른나무 들을 저녁에 캠파이어.땔깜으로 사용하기위해 부지런히 모으고있다...






















내가 세프를 자청해서 요리하고....




머리두근쓴 럼하우스 주인아저씨 랑 투어리스트들(시리아 아저씨.영국처자.중국처자.까미노)




































































광활한사막에서의 일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