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포텐제도 전진기지 "나르빅을가다"

 

2년만에 다시찿은 노르웨이 두번다시는 고물가 때문에 올일 없을줄 알았는데 북극 을 보기위해 노르웨이령 이라 들런곳이지만

세계에서 가장아름다운 풍광 을 자랑하는 이곳 로포텐으로 오기위해 북쪽 " 나르빅 "도시로 오슬로에서 비행기로 도착

나르빅캠프장 에서 2틀 여유를부리고 버스를 타고 6시간걸려 로포텐 제도로 향했다

 

 

 

 

 

 

 

 

 

 

 

 

 

 

 

 

 

 

 

"나르빅항구 "    조용하고 한가한 시골항구다

 

 

 

나르빅야영장

 

 

  트롬쇠

북부 비옥한 토양과 녹지로 뒤덮인 트롬쇠섬  북극권지역의 중심지이다   5월 하순부터 약 2개월 동안 한밤중의 태양을 볼 수 있다. 약 100년 전부터 청어잡이의 근거지로서 발달하였다. 북극광. 오로라관측소 ·작물재배 연구소 등이 있으며, 본토와는 아름다운 다리로 이어져 있다

 

북부지역 의 시작의도시 이며 인간최초로 남극점에 도달한  탐험가 로알" 아문센"의 고향이기도 하다

10일간 로포텐제도 투어를 마치고   북극을 가기위해  트롬쇠에 도착

트롬쇠에서  북극 스발바르제도 로가는 비행기를 타기위해서다   노르웨이령 인 북극 스발바르를 가는 비행기는

오슬로 공항  그리고 트롬쇠공항뿐이다

 

 

시내거리

다운타운

 

 

 

 

 

 

 

 

 

 

 

 

 

 

아문센동상

 

 

 

건축물이 이색적이다

 

 

 

 

 

 

 

 

 

 

 

 

무심코 둘러본 갤러리 

 

 

 

 

 

 

 

 

 

 

 

 

 

 

 

 

 

항구 노점상들

 

 

 

 

 

 

 

 

나르빅 항구 광장에 노상 상점들이 들어서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