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볼리비아
볼리비아 수도 "라파즈 "
까미노영보이
2009. 11. 17. 07:11
페루를 마치고 남미여행자 의 로망 인 "우유니" 소금사막 를 보기위해 " 라파즈" 로 몸 을 실었다
우기의 "우유니" 를 볼려했지만 지금 은 우기 접어드는 시기라 꼭 우기의 "우유니" 는 다음에보기로 하고 건기에도
너무나 아름다운 모습이라 기대를 하고 뻘써 가슴이두근거리기 시작했다 1시간30분만에 쿠스코 에서 라파즈 공항도착
바로 론리에 격찬한 호스텔 로 직행 대형호스텔 이고 소문이 나 그런지 외국인 천국이다 동양인 은 나혼자다
인테넷 되고 레스토랑 도 같이하고 주방 .뜨거운물 .가격대비최상 이다 도미토리 6인실 45솔 (6500원) 1 달라 7솔 이다
아침제공 남미중 제일 물가 가 싼 나라다 여행자에겐 행복한도시다.. 주의 가볼만한곳도 많다 다음에 꼭 볼리비아 는 다시와
느긋하게 최상 의시설 휴양지호텔 을 저렴하게 머물면서 볼곳이많은 나라다 일정상 나는 2일후 바로 우유니로 가는 버스를끊고 시내구경 나섰다
담날 라파즈 시티투어 신청 하고( 시티투어는 2가지다 시내 시티주위를도는 것과 1시간30분 근교 달의계곡 을돌아보며 시내로들어오는 투어 로 난
달에계곡 투어신청하고 오전 10시. 오후1시 하루두번 투어있는데 오전 10시 신청하고 시티투어 출발지인 로타리 에서 10시시간지나도 차가안와 2시간이나기다렸는데 ㅠ 알고보니페루랑 시간차 한시간나는걸 모르고 시계를 페루에서넘어올때 시차를 안고친게 내불찰 ) 오후1시투어시작!!
시티투어 기다리면서 노상에서 돼지수육 을 겉에만살짝 튀겨 감자랑 바나나 고구마삶은거랑 같이 도시락으로파는데 사람들이 많아 사다먹기에 나도 도시락 으로 사먹었는데 맛이 예술이었다!!(1300원) 볼리비아 물가 는 정말 아름답다
시티투어차량
라파즈 다운타운 을벗어나기시작하자 주의에 황량한 산들 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볼리비아 산들 은 나무라고는 하나없는 그저 황량하기만 하다 라파즈 시내 주의 가 모두해발3000m넘는 도시다 포토 시 는 세계에서가장높은도시 로
4000m가 넘은도시다
달의계곡 입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