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스코 근교 유적지 삭사이우망

쿠스코로 돌아와 처음에묶은 숙소 로 다시와 짐찼고 숙소가 맘에흡족해 그곳에 머물기로하고
 여행사들러 볼리비아 라파즈 2일뒤 비행기표 예약하고  다음날 느긋하게 근교 구경 을 나갔다

부에나비스트 호스텔

집마당에 예쁘게꾸민 주방 과 식탁  무선인테넷 뜨거운물 2000 페소(6000원) 2인도미토리 가격대비 최상이다

숙소서바라본 쿠스코시내 전경

산타도밍고

"센트로 아떄사날 "공산품 민예품 전문 대형종합시장이다  이곳 에가면 쇼핑 을 한곳에서 다볼수있어 좋다

시장구경하며 식당가에서 먹은  한국의 해물탕 같은것인데 재료를 많이넣어맛이장난이아니다

이곳은 쿠스코 중앙시장  과일 .식육 .꽃.의류 .잡화 .시장안식당가.생과일쥬스.없는게없다.왠종일 북새통 이다

잉카유적지 "삭사이우망 을 오르면서..

돌을 쌓은 성벽!!  각기다른크기의돌을이용해  칼을넣어도 들어갈틈이없을정도 정교하게 쌓아놓은   잉카시대 석재기술에 감탄사가 절로나온다!

성벽옆으로 언덕을오르면   "크리스도 블랑코"가 쿠스코 시내를 내려다보고 있다

언덕위에서 바라본 쿠스코 시내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