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병변장애인과 감동의등반!!
세상의 어려운 환경속에도 꿈과 희망으로 인간승리를 일궈낸 5명의 뇌병변 장애인과 함께한 16일동안 의 영원히잊을수없는 그날 의 소중한 기억들을 여기올려놓았읍니다 !!와판트원정대 휴먼스토리!!
노스페이스협찬한 배낭과 의복 을 입고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며 ...(우리가 먹을 15일분 식량 과함께)
카투만두에서 루클라 도착 루클라 공항 해발 2800m
이번원정대 는 야크 10 마리 에 우리식량 을 싣고 "포터" "세르파" 15명 쿸 3명 우리원정대 대원14 명 캬라반수준에 대규모 원정대 였다 우리짐실은 "야크"
이번원정대 팀닥터 이신 김윤택 원장님
원정대 세르파 대장 "텐디" 팀닥터님이랑 (지난 등반때도 같이한 잘생긴 네팔청년)
장애인 대원인 이경남 씨랑 뇌병변협회회장인 배용환 대원
길이안좋은곳이면 처음엔 이렣게 세르파에게 업혀가기도하고.. 서순용씨
막내장애인 이자 제일 건강한 김 영일 대원
요번스텝으로 참여한 경향일보 기자 서성일 기자 다큐제작감독 김영민 P.D
김영일과 전속포터
배용환 장애협회회장님
세르파 "텐디 "가 운영하는 로지 에 도우미 랑 막내영일이가 여기서 눈이맞아 내려오는 길에 네팔결혼 식을 이벤트로 준비하고 거대한파티도 열기도 했다
영일이랑 세르파 리마( 이친구는 에베레스트.아마다블람 .로체.푸모리 등을 한국팀이랑 여러번 등정했던 A급세르파다)
조르살레 로오르는중에...로지에 쉬면서
"리마" 와 "영일"이
배용환 뇌병변협회장
"이경남" 장애인 이번원정대 제일몸이불편한 분이었는데 결국고산을이겨내고 마지막등정을 하였다
이경남씨랑 김영일 드디어 남체 에 도착하며... (루클라에서 남체로 오르는길은 제일 힘들다할정도로 급경사가 심하다)
남체 도착 김윤택 팀탁터님 께서 일일이 대원들의 산소 포화도 랑 혈압을체크하신다
남체로지에서바라본" 꽁데"정상
고산적응위해 하루 쉬면서 고도 3300m의산중에 유명한" 남체베이크리" 에서 에스페로스커피랑 먹는 케익의맛은 지금도잊을수가없다 카메라를든 김영민P.D 옆에 나란히앉은두분은 이번원정대 장애인 부부로 참여한 "서순용"씨랑 "이자영"부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