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체에서 탱보체로 오르며
"남체 "저녁식사때 우리원정대에 격려차 온 박영석대장이 이날 남체에서만나 인사를나누고있다
우리원정대 가 나랑같이 직접 만들은 천하대장군 장승 을 이날 즉석에 만들어 로지 마당에 세웠다
히말리아에 한국 장승 을 세운건 대단한 일이라 자부한다 (이날을 위해 고성 에 직접내려가 장승학교 에서 한국장승학교교장.탈박물관장 님으로계신 길촌옹 님으로부터 특별과외 지도받고 선생님으로부터 선물받은 끌과연장셑트와나무망치를 준비하여갔었다)
아침을 준비하고 있는 쿡들과 떠날채비를하는 야크 와 포터
남체에서 칸쥬마를 오르며...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김 P.D
팀닥터이신 김윤택 원장님( 62 ) 지난번 K2 국내유일여성으로 무산소 등정을 한 오 은선 팀 등정때도 팀닥터로 봉사하신 분이신데 나이가절대안믿어지는 열정과 아름다운맘을가지신분
장애인부부로참여한 이자경 .이경남 .김윤택(팀닥터).배용한 협회장.
나랑 함께한컷!!
김영일 과 포터
히말라야 최고의 큰규모인 탱보체 콤파( 3989m)
탱보체콤파 정문앞
새벽6시기상하고 탱보체주의를돌며..(3989m)
"탱보체" 의새벽
"딩보체"오르는 길 중앙으로 돌판에 경전을새겨놓은모습이 인상적이다
히말라야 거봉 중 3대 미봉 으로 아름다운봉우리 아마다블람 봉 (엄마의목걸이란뜻)
멀리 제일왼쪽쪽으로부터 앞은" 눕체".뒷쪽첫구름이걸친곳이 "에베레스트 "삼각점처름뽀족한곳이 "로체"
오른쪽은 아마다블람
눕체 뒤쪽 구름같이시작되는곳 이 "에베레스트" (구름이 아니고 강한바람에 눈보라가 치는모습이 꼭 구름같이 보인다 뽀족한 로체 봉우리도 강한바람에 날리는 눈보라 가 꼭 구름같은모습이다)
딩보체를 향해..
딩보체 (4360 m) 에 오르다
"촐라체"를 바라보며
빙보체만난 하버드대 한국유학생 과 김영일 장애대원 기념찰영
장애대원 원정대 아름다운다섯명 ( 배용한.이자경.서순용부부.김경남.김영일)
우리가묵은 패밀리 로지 뒤로 "로체. 아일랜드피크.봉우리가 아름답게펼쳐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