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텔아비"

 이스라엘  최고휴양도시 "텔아비"  이곳에 세련되고 멋있는 해양도시가 있을줄은 몰랐었다

예루살엠 에서1시간반 가량 버스를타고 오면  된다   예전에 이스라엘의 수도 였을만큼 세련되고 감각적이다~!! 다만 물가가 장난 아니다
버스에내려 해변가를 산책하며 찍은 사진 ~!!오랜만에 지중해를본다... 에루살렘과는 색다른분위기 난 자유스러운 이런분위기를 사랑한다~ㅎ

       끝없이  펼쳐지는 백사장  내가 여지껏 봐 왔던  그어느해변보다 나은거같다   리오의 "이빠네바"백사장 분위기...

 저녀엔 "올드포트" 쪽으로 가보니  그기엔 .레스토랑 노천카페. 와인바 .클럽 들의 천국이다 ~!
마침 이날  이스라엘 에서 생산되는  와인 을 소개하는  와인 축제기간이라  좋은 구경거리겸해서 와인을 즐겨보았다
 유럽과는 또다른 분위기... 이스라엘 특유의 시끌벅쩍한 느낌 에 자유로움이 느껴진다 ..

올드포트의상징 등대

와인축제장에 들어서면  입구티켓판매소에서 자기스타일의 와인코너 에 1잔. 2잔. 한병 티켓구입하여 마시면된다

야외에 마련된 노천카페에서 구입한 와인을 즐기는사람들... 

  각종 치즈도  그램당으로  저렴하게 특별 행사가격으로 판매한다

이곳은 이스라엘에 생산되는 와인12종 테스팅하는 공간 (티켓판매)
 

행사장 이 대낯처름 밝아서 좋았다

 분위기와 와인에 취한 여행자가  오랜만에 행복한분위기  이으갈려고 살사를 즐기려 살사빠 찾다가  한참 헤메다 결국은 허탕만 치고  찿은곳은  어느  째즈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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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은 올드포트 반대편에 있는 클락타워 쪽으로 해서 주의를돌아보기로하고 길을나섰다  이날은 내여행기간  다시는 생각하고싶지않은기억이다


한편으로 바보스럽고 어처구니없는 일을당해 다음여행 내내 불편을 감수해야만 했었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