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명칭은 코스타리카공화국(Republic of Costa Rica)이다. 북쪽으로 니콰라과 남쪽으로 파나마 와 국경을 접하고, 동쪽은 카리브해 서쪽은 태평양에 면한 지협이다. 중남미 에서 민주주의 가 가장 잘 토착화되고 정치가 안정된 입헌공화국으로, 세계에서 최초로 헌법에 의해 군대를 폐지했다. 다른 중남미 국가와 달리 주민의 대부분이 독일과 스페인 이민자의 후손이다. 교육 수준이 매우 높으며 생활 수준도 중미에서 가장 높다. 다양한 생물군을 보유하여 국토의 약 25%가 보호지역, 국립공원 등으로 지정되었다. 국명은 Rich Coast 즉, ‘풍요의 해안’이란 뜻의 명칭이 굳어진 것이다.
코스타리카 수도. 산호세도착 니콰라과 (마나과) 에서 버스 12시간소요
산호세 국립공원
산호세 시내 중앙공원
독립기념탑
지도보면서 열심히 길을가르쳐준다 여행자에게는 아주 우호적이다
산호세의 명동거리
다음날 코스타리카 제2의 도시 카르타고에 도착하여 마을버스타고 " 오로시 "온천마을 로 향했다 국립공원 오로시계곡 이있는곳
야외 수영장같은 모습인데 야외 온천이다
오로시계곡 기는길
오로시마을 내려오는길 에 말농장 에 들렀는데 주인아저씨 너무친절하게 이곳저곳 오르내리면서 농장을 구경시켜준다
말먹이주러 같이 올라갔다
맘씨좋은 농장 아저씨가 농장 곳곳을 구경시켜준다
농장에서 바라본 오로시 마을 전경
다시 "카르타고" 로 돌아와 아름다운 야경을 보러 시내 공원과 성당을 돌아보다
다음날 " 아라수" 화산을보러 카르타고 시내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아라수 화산을 보러기위해 길게 줄서서 기다리는 코스타리카 시민들...
아라수 화간 가는 길...
화산길 오르면서 차창너머로 찍은 풍경
공원입구에 내리면 제일먼저 달려오는 이곳 의명물 너구리기 반긴다
공원 매점 겸 휴계소
아라수 화산 보고 다시내려온 코스타리카 제2의도시 카르타고 시내 중앙공원 과 옛 대성당터..
다시돌아온" 산호세 "공원
산호세 의 명동거리 다운타운 거리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