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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핀란드

헬싱키

 "스턱홀름" 에서 4일 동안 자전거 로 시내를 다누비고  5일째 되는날  핀란드 "헬싱키" 로 노르지안 저가항공 으로 45분만에 헬싱키 국제공항도착 
 미리 예약한 헬싱키 올림픽 스타디움을 대형호스텔 로 운영하는  "스타디움호스텔" 을  공항버스타고 오페라하우스 에서 내려 7분정도 거리에 있었다


















숙소 짐풀고 샤워하고 점심 라면 으로 때우고 바로 시내 타운 으로 향했다 

알렉산테린 거리의 동쪽 끝 대성당 앞에 있는 광장이다. 약 40만개에 달하는 화강암이 깔려있는 정사각형의 광장으로 중앙에는 러시아의 황제 알렉산드르 2세의 동상이 서있다. 광장정면에는 핀란드 루터파의 총본산인 대성당이 자리하고 있으며, 밝은 녹색을 띠고 있는 산화된 구리돔과 흰색 주랑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건물이다. 1830년에 착공되어 22년만인 1852년에 완공되었으며, 각종 국가의 종교행사와 파이프 오르간 연주회가 이곳에서 열린다







  마침 이곳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내려오는  신랑신부를 보게됐다



























                          원로원광장

광장을 둘러싸고 대통령 관저와 헬싱키 대학, 도서관 등이 들어서 있는데, 모드 1820~ 40년대에 세워진 핀란드 건축의 전형들이다. 대성당 앞에는 가게들이 있으며, 여름에는 카페테리아가 옥외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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