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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산티아고

로스아코스 - 로그로뇨 7일째 (28km7시간소요)

 

 까미노시작한지 일주일째다 처음은 호기심 반 정신없이 걷기만 하다가 문득내가왜이길을걷고있나? 먹고 걷고 자고 반복돼는일상 그리고 서서히 지치기 시작하는 체력 내가 왜 이짓거리를 하고있는가?마지막까지 갈수는 있겠는가 ?갈등과회의...하루 하루 걷다보면 나 안에 또다른 뭔가가 느길수있을거란 확신을가지며 또 걷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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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껍질로 만든 알베르게 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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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없는 포도밭 을지나 vlana마을 에서 만난 스페인 아저씨 랑 동네 쉼터에서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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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을 구경하며 한참을걷다보니 어느듯  멀리   로고로뇨 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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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고로뇨 시내들려 알베르게 도착 짐풀고 다시시내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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