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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스페인

까미노 마치고 "호세"와"루이스"의가족과함께한 꿈같은여정!!

 

저녁유명한레스토랑에서 저녁기다리며 와인한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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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 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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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부부 "마르코스"랑 "에스타"(선남선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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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불바베큐 모듬(소.양.돼지.소세지) 환타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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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와인도최고급으로 "호세"가 우리를접대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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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파티 마치고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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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가운영하는 호텔에 새벽2시쯤 잠자리에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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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가운영하는 호텔 !(바로옆에 아름다운공원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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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일어나 호텔창문으로 내려다본 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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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옆호숫가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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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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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숫가에 청동오리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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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10시 호텔 레스토랑에서 "호세"랑"루이지"만나기로하고시간남아 공원을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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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처자 "띠띠"랑 (띠띠는 사랑하는애인이 자기친구와바람이나 마음에상처를 달랠려고 까미노를했단다  이제집으로가면 마음에 상처가 치유되였어면하는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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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호텔 레스토랑에서 만나 해변가로 드라이브하며 멋진레스토랑 으로우릴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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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애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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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레스토랑가니 어제의가족들이 또 다같이 나와  즐거운시간을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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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언제어디서나 가족들중심이다 점심. 저녁 .밤.항상 가족끼리다 또친한사람끼리 꼭같이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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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터" 가 자기친구들을 우리에게 소개시켜준다 (다들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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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지"가 자기가만든 쇼파라며 갑자기모델이된다(쇼파공장사장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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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을 산책하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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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음식특별한곳있다고 우릴 다른곳으로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