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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칠레

내인생에 최고의감동 !! 파타고니아 "또레스텔 파이네"

 빙하가 깍아만든 파타고니아 절대비경 !! 이번남미여행기간중 아니 더 정학히말하면 내생애 가장 감동적인 자연과의 만남이며 내생에최고 의감동이요 첫눈에 내맘과혼을뺏아버린 또다시 안보면 못살거같은  사랑에푹 빠진 아름다운산이다 !! 산을좋아하고 나름 히말라야 .스위스알프스영봉들 .남미의산들 나름많이 다녔었는데 자연에 아름다움과 산세들보며 감탄도했었지만  이번 은 차원이다른 자연에위대함과 아름다움에 경이롭고 전율을 일게했다
먼저" 또레스텔파이네"가있는 곳으로갈려면  파타고니아지역 인 "푸에르또 나탈레스"에가서 거기서 국립공원가는버스 2시간을 가야 된다  칠레수도 산티아고에서 비행기로는 4시간버스는42시간"푼타아레나스 "에도착 "푼타아레나스"에서 "푸에르또 나탈레스"까지3시간버스타고 다시국립공원버스2시간 타고가야만이  이세상최고의의절경을볼수있다    산티아고에서 비행기타고 오후2지내려"푼타아레나스"버스터미날 가니버스가7시밖에없어 푼타아레나스 시내돌아다니다 저녁먹고 7시버스타고 10시넘어 "푸에르또나탈레스"도착했는데 남극에 가깝다보니 해가지지않고있다 도착헤 숙소잡고 이틀쉬고 4박5일코스 w코스 하기로하고(일주코스9일짜리도 있는데 w코스가 멋있다고하여 텐트랑5일식량짊어지고 길을나서기로했다


푸에르또나탈레스  조그마한동네 시가지




광장주의











호숫가 강변



푸에르또나텔레스 마을에서 강쪽으로 내려가면 멋진호수가나온다  멀리보이는 산이 또레스탤파이네 산인줄 알았는데  파이네국립공원 가는 2시간내내
이런산들이 계속이었다 국립공원 가는길만 봐도 대평원 과 호수그리고 만년설산이모두 감동이었는데 ..정작 또레스텔파이네를 보면 어떻했겠는가~~오죽하면 내생에최고의감동 이라했을까...!!






















먼저W 코스는 시작 과 끝 은 본인선택 이다  안쪽 호수배를 타고 먼저 가는쪽 과 마지막 응 배로 타는것  12월은 바람이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불기땜에 맞바람보다는 뜃바람을택해 호수쪽 그래이빙하쪽을먼저택하고  버스에내려 배선착장 에서 배를타고 30분정도 들어가면 pehoe산장 이나온다















 보트타고 조금 나가자 여지껏 보이지 않던 산세가 뒤에서 갑자기나타나기시작했다















pehoe 산장  유로 텐트장 과 숙박.레스토랑 과 매점 키친실. 샤워실 다갖춘 큰 산장 이다



유로 텐트장 모습 (4500페소 9500원)





이번 트레킹 을 위해 새로구입한 바우데텐트  나의집 총무게 1.5kg 밖에 안나가는 고기능 초경량텐트다
























아침에 일어나 산 을오르기 사작하면서..





조금나서자 마자 나타나는또다른 호수












































그레이빙하



























빙하가 떠내려와 호수에 떠다니는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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