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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칠레

파타고니아 또레스텔파이네 트레킹

트레킹2박 3일째  20kg 가까운 짐 매고 힘들게올라가지만  힘은들어도 주의관경 을 보면 마음은가벼운느낌으로 주의경관에 넔을잃고 마냥 걸었다












무료텐트장 인 이탈리아노 산장  입구계곡
















뒷쪽으로 또레스텔 파이네 특이한 3개의봉우리가 보이기시작한다







전망대 위에서 산세 보고내려와  정상바로밑에까지 눈길 이 나있기에 본능적으로 오르기시작했다





결국 정상밑에까진 갔는데( 정상길은없음) 비와 큰 우박이 쏫아져 사진은포기 급사면 눈길을 간신히내려왔다




다시 이탈리아노 텐트장 으로 내려오면서 옆쪽에산을 배경으로 한컷!!







다시  배낭 짊어지고 다음산장으로 가는길 얼마가지않아 나타나는 호숫가 ! 산속에 바다 인지 호수인지구분이안갈정도의 큰호수다












3박째 텐트 유로산장 "로스께로노스 "산장에텐트치고..(4000페소.8500원) 샤워.레스토랑 .숙박시설 다 있다




다음날 4일째 호수 길을 걸어며 다음산장으로 향해..










호수옆 대평원을 걸어며 나타나는 또다른 영봉 들...













조금 걸어니 나타난 또다를 호수 강풍 에 물결이출렁이고있었다   파타고니아 날씨는 괴팍하기로 소문이나있다 바람은 수준이 태풍중에도 토네이도 급네속한다  20kg정도 배낭에 내몸무게가 감당을 못해 바람에처박혀 나둥거려졌다 (물론 배낭땜에 무게가 배낭쪽이 먼저 바닥을때렸으니다치진읺았지만 바람불면  주저앉고 바람이잠잠하면 걷고를 몆시간동안 해야만했다  그나마 난 산신님이보호하사  첫날부터 4일째 까진 중간에 몆번빼고 한상의날씨 였다











































드디어  마지막 캠프장 도착 " 라스토라스" 산장  텐트유로 (4000페소)산장에숙소는( 21000페소) 도착하니비가 내리기 시작 텐트칠려 니 서글픈는데그래도 마지막날  텐트고 또 가격대비 내집이 최고 아닌가 !!  좋은자리잡고 샤워하고 와인에 맛있는 혼자만의식사)



언제나봐도 예쁘고 멋진 내텐트









4박쨰 텐트 친날  텐트칠때부터 비가내리기 시작 밤새도록 비가오더니 아침에 산행 포기하려했는데 7시부터 서서히 개이기 시작 !!



밤새내린비는 언제그랬냐 듯 화창한 날이다 파타고니아 날씨는 예측불허다






산장근처 말목장지나면 서..
















또래스 산장 있는 곳을향해 오르기시작






















출발에서 4시간정도 오르니  오르막에서 갑자기나타난 또래스 산 정상과 빙하호수 를보자 저마다 탄성 을지른다










정말 멋있는 자태를 드러내보이는 산정상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