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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탄자니아

영혼이 아름다워지는섬 "잔지바르"섬


잠비아에서" 타자라 "열차를 타고 2박3일 가야하는 "킬리만제로" 의나라 "탄자니아 "  이곳"카프리흠프시" 에서 열차는출발한다








                       역사내부


                                      ""   타자라열차""











 








2 시간쯤 지나면 잠비아 .탄자니아  국경역 도착   이때 여권국에서 직원이 올라와 여권을 가져간다 환전상도 이때 올라와  환전을 해주는데 ㄱ




                    
                      기차역사  멈출때마다  머리에 먹을거리 이고  물건을 팔러다닌다 




엄청싸다 !! 빨간바나나 가 보기도 첨봤지만 맛도 기막히다   군것질 하다보면  시간도잘간다  시골역사 사람구경 하면  즐겁다




  열차 식당칸 !!  재미있는건  잠비아 에서 국경넘는순간  모든메뉴 와 지불금액 은 탄자니아 돈으로 싸먹어야된다  금방 직전까지받았던
잠비아돈은 줘도 안받는다  참!재밌는 식당 이다   가격은 착하다  치킨과감자칩 1500정도..맥주 1000원 정도다 








먼저도착한 "다르에살람"  이곳에서 페리를타고 "잔지바르" 로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