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제저녁광란했던 파티땜에 9시까지푹자고 다들 아침을늦게먹고 9시30분에출발 오늘코스는 짧게잡았다
에제 파티의주인공들 헤어지면또 언제만날지 모른다며 숙소입구에서 기념찰영
제일먼저 떠나는나에게 손흔들며 하는말 "부엔 까미노"!! (부엔 은;즐거운 : 까미노 는; 길 :스페인어)
숙소 조금지나 두갈래길이나온다 빠른포장길 좀 멀지만 자연길 나는 자연길을 택해걷기시작!
Santibanez 지나 산으로 오르는길 에 조형물
San justo de la vega 도착 3km남겨두고 멀리보이는 Astorga(오늘도착지)
" 아스토리가 "도시를 알리는안내판
"아스토리가 "대성당주위
대성당마주보는골목안에 위치한 알베르게 (깨끗하고 분위기있는곳) 5유로
알베르게내부모습(부엌 이작아 먼저 도착한 내가 점령후 어제 파티 주인공들을 기다리며 미리 판을 벌려놔 그날 또 우리들만의 와인파티)사진을못찍은게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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