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막의오아시스 "와카치나"

와까치나는 페루의 수도인 리마에서 차로 4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에 이까(Ica)옆에 있는 작은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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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한가운데 자리한 오아시스풍경

와까치나는 샌드보딩(Sand Boading:모래에서 타는 보드)으로 유명한 동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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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5~6년전만해도 황량하기만한 사막 의오이시스를  버기투어 리조트 호텔 등 으로 관광상품화 되어 지금페루 최고의투어로 각광받고있다






오아시스에 보트도 띄우고  관광객을유혹한다

'모래 언덕으로 둘러쌓여있는 동네인데, 가운데 오아시스가 있다. 보드 하나 들고 모래 언덕을 올라가서 실컷 보드를 타고 나서,

마을 한 가운에 있는 오아시스에 뛰어들어 몸을 식히면 된다. 아주 아주 재밌는 동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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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모래차량  버기투어 로  사막올라가 샌드보딩 타고내려오는 투어 를 정말 제대로 고난도를 거쳐 모래사막 을내려온다 
보드타는거랑똑같다  나는 업드려서내려오는 걸로 만족했는대도 난이도는 매우만족 !!

사막용 자동차에 보드를 싣고 사막을 누비고, 커다란 모래 언덕을 (롤러코스터처럼) 부르릉 올라 살짝 무서운 속도로 급하강하기도 하고, 버기가 내려주는 모래 언덕에서 보드 여러번 타기도 하는 버기 투어를 할 수도 있습니다

 

모래 언덕에서 보드 타느라고 조금 걷다보니,사막에서 길을 잃어서 조난을 당하면 얼마나 퍽퍽할지, 힘들지 짐작이 간다 ..구경하긴 참 멋진데, 모래에 발이 푹푹빠져서 걷는데 힘이 많이 들었다

 

4시간가량 여러곳 으로 "버기 카" 를 옮겨가며 샌드보딩 을한다

기념찰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