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40분" 아레키파" 에서 버스 (까마)타고 아침 7시 쿠스코 도착 바로 론니에소개된 숙소 찾아 택시3솔(1000) 주고 숙소도착 !사진으로만 보아오든 마추피추 를 볼수있다는것에 설레임부터..
페루의화페단위는 "솔" us1$=2.88 솔 (2009년 11월기준) 약 3대1 전원 220 한국보다 13 시간느리다
쿠스코 여행의 출발점이되는 중심광장 아르메스광장 우뚝서있는 대성당 과건축물들이 유럽광장에도 뒤지지않은 아름다움과 위용 를
자랑한다
특별히이벤트가없는날 에는 광장한가운데 분수를 중심으로 시민들과 여행자들이 앉아 휴식을 즐기고있다
광장주변으로 여행사 쇼핑 레스토랑들이 즐비해있다
광장에서 언덕으로 오르는 골목길이 아름답다 바닥길이 돌길이라 정겹고 고풍스럽다
숙소 바로밑 레스토랑
다음날 잉카의 삶이아직 도 흐르고있는 쿠스코근교여행을 하기로하고 "모라이" 소금염전인 "살리네라스"를보고 마추비추 잉카트레킹의 출발지인
오얀따이탐보" 까지가기로하고 여행사에서 택시를 130솔(40000원)에
잉카유적 " 모라이"
원형 계단식 모양을 하고 있는 거대한 규모의 경작지 들이 위치해 있습니다. 각 계단의 높이에 따라 온도가 다르기 때문에, 과거 잉카 인들은 각 높이마다 다른 식물을 심어서 이를 적응시키기도 하고, 새로운 작물을 심어보는 등, 높이와 온도에 따른 식물의 적응도를 시험해 보았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잉카제국의 농업과학이 얼마나 앞서 있엇다는것에 놀랄뿐이다
관광객 여자 두분이 모라이 원형 중심에서 태양 의 기를 받고 있어 나도 내려가 난 땅 의 기 를 열심히 받았다
해발 3000m 에 위치한 산속에 염전 "살리네라스"
산속에서 흘러나오는 소금물을 받아 자연적으로 생겨난 계단식 염전 "살리네라스"
마추피추 가기위해 열차 를타는 도시 "오얀따이땀보"
잉카시대의 역참도시로 마추피추로 가는 마지막 보급도시 잉카가 설계한 마을 중 가장 완벽하게 보존되고 있는 곳 그 당시 만들어졌던 수로는 몇 백년이 지난 지금도 골목골목마다 흐르고 있다.
마추비추 가는 기차 를타는 역사 "오얀따이땀뽀"역
오얀따이땀뽀 잉카유적지
유적지 안
마추비추 가는 기차
역사 에 민속의상 을 입고 마추비추 가는 기차를 기다리는 현지인 !!
남미 여행 하면서 콜롬비아 "메데진 " 에서 처음만나 동행했다 또 에콰도르 헤어지고 다시 쿠스코 만나 서 마추비추 를같이 동행 한 성균관대 재학중 인
"윤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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