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있는 잉카 유적지 그랜드캐년보다 더 깊은 꼴짜기 "꼴까케년"
이곳을 가기위한 도시 " 아레키파" 페루에서는 수도 "리마"다음으로 두번째큰도시다
이까에서 사막투어마치고 바로 밤차타고 10시간걸려 아침8시 "알레키파 "도착 호텔에잠시쉬고 시내구경 하고 여행사들러
다음날 꼴카케년 1박2일투어신청 하고 페루에철도관련 rail art 일하시는 박우물 씨만나 그분 친구가족과 같이 저녁먹고
기념촬영 도하고바쁜하루를 보낸날이었다
아레키파 시내
이레키파 대성당 앞
빨간모자" 박우물"씨 ( 우리나라 에서 꽤 알려져있는 남미 통 이다 "레일 아트"라고 지하철 역사 에 페루 음악 공연하는 페루공연연주자 를 한국에 공연하고 기획 하는 분 인데 한국 과 페루 를 오가며 많은 일 을하는분이다 )
박우물씨친구 페루현지가족 들이랑 식사후 기념사진 동행 "윤은혜" 랑
다음날아침 8시출랄 투어차량 타고 콜까캐년으로 향해..
가는도중에 주의풍경
가는중에 "알파카 "무리도 만나고..
중간휴계소 에서 시켜마신 코카잎차 (고산병에 많은도움된다)
멀리아래보이는 마을이 꼴까케년 입구 마을인 " 치바이"마을 치바이마을에서 콘도르전망대까진 2시간30분간 가량 또 더들어가야한다
협곡에콘도르 를보기위해 전망대로 트레킹 하는중
전날도착한" 치바이마을" 노천온천
수영장 형태의 노천온천이다 꼴까케년 으로 4시간 더들어가도 또 온천이나온다 정말깊은꼴짜기다
산속에둘러쌓인 노천온천
온천 마치고 저녁 먹으며 민속공연 보며..
콘도르전망대
전망대에서 아래협곡을 보면 장관이다
이날 콘도를 캠코드로 촬영을 멋지게했다 날게길이만 3m 된다 사진으로못담는게 아쉬웠다
콘도르 보는전망대 젤꼭대기
차바이 마을 로 돌아오는길
조망포인트에서..
치바이 마을 대성당
카페옥상에서 시간떼우며.. 아레키파 와 꼴카케년의 추억을 남기며 쿠스코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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