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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남미/페루

"아구아갈리안떼" "푸투쿠시"

"오얀따이땀뽀 에서 출발 1시간20분 걸려 도착한  "아구아깔리안떼" 이곳에서 마추피추 를 오른다  아곳 마을은 산속에 사방이 둘러샇여 아주 아름다운 
관광지다 온천을 끼고  마추피추 를 오르는 곳이기에 항상 외국인 여행자들이 북적인다  오후2시쯤 도착  역전근처 호스텔 15솔 (6000원)에 잡고 근처 레스토랑에서 알게된 종업원 이  마추비추 바로 앞산 에 1시간반정도 올라가면" 마추비추"   "와이나비추"가바로눈앞에 보인다고 해서  차한잔마시고 
같이간일행 이랑 산을 오르기로했다
 






시내광장    









동네 가 조그만해 한눈에 들어온다







숙소앞 레스토랑에서 알게된 종업원 이 마추비추 앞산 (쿠투푸시) 을 우리에게 설명 해주고 있다  일반여행자들은 잘모르는 정보를 알려줘 저녁에내려오면 그집에서 한잔하기로 하고  산으로  바로 올라갔었다




조금오르니  동네가 한눈에들어온다   " 아구아갈리안떼" 마을이 산속에파뭏혀 아주인상적이다















20분쯤오르자 바로 90도 직벽에가까운 사다리가 나타난다  족히100m 는되겠다  




오르고 나니 또직벽에 가까운 나무계단이 총 5 개정도 더 나타난다  노약자나 담 이약한사람은 꿈도못꾼다
근데 나랑같이한 동행윤은헤 양 은 못올라올것같았는데 잘도 따로온다  보기보다 넘잘탄다



40분가량 올라 아래로본전경





1시간10분 에정상에 올라 바라본" 마추비추"     마추비추 오르는 차길이 선명하게보이고 찻길 끝나는 부분옆이 "마추비추"바로 옆에" 와이나비추"도 눈앞에보인다





중간선명하게보이는산 이 "와이나비추"













"푸투쿠시 "산정상













산정상





































마추비추 를 바라보며 멍때리고 있는모습




내려오니 날이컴컴 해  손전 등 응 켜고 무사히내려왔다  90도 직벽 나무사다리 가 내려오는데 애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