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rria - Portomarin 27일째 (21km 5시간30분 소요)

 

아침을 레스토랑가서 펜케익 이랑 커피를 다같이먹고 길을나서기시작..

 

 

 

 

 

 

 

뒤에보이는곳은 출발(사리아) 5km지점  "Barbadelo" 알베르게(산속에 오직 알베르게만 있는데 예전에 "호세"가묵었었는데 너무좋은곳이란다 호세는 걸어서 까미노는 처음이지만 벌써두번이나 싸이클로 까미노구간을했단다 그래서 이친구는 알베르게는 어디 레스토랑은 어디가제일좋은가를 다알고있어서 확실한가이드 가되어주었다

 

 

 

시골산길 걷다 마을사람한테 산딸기 두봉지사가지고 먹어며 걸었다

 

 

 

우리4명 한참가다 쉬고있는사이 "우베"와 "클레어"가합세해 같이걷기시작 (이둘은 둘째날부터 16일가량은처음나랑같이했었다 이친구둘은벌써 이곳에서만나연인사이가돼어가고있엇다ㅎ

 

 

 

와!! 이제100km남은구간 이다 기념사진 과함께 감개무량!

 

 

 

띠띠랑 mp3  같이들어며 키타연주

 

 

시골농가집을 레스토랑으로개조한 맛있는집을 "호세"가소개해 다같이점심 맛있게 먹었음

 

 

 

 께소(치즈). 초리스 (우리나라 쏘시지랑 다름,생고기.내장을말린것)갈라시아지방맥주(아주맛있음)

 

 

 

 

 

 

 

쏘들도 까미노를 ? ㅎ

 

 

오늘의 도착지인"포토마린"강변 원래는 아래로보이는곳이 도로인데 지금은  다리위도로로차가다님

 

 

 

 

 

 

 

포토마린 다리위 건너와 "루이지 "랑" 띠띠"

 

 

다

 

다리 아래 강가 마을 풍경

 

 

 

포토마린 시내대성당

 

 

 

이날 포토마린시립 알베르게(늦게도착) 가 3명 침대밖에 없다하여 우리4명 은 사설알베르게로 왔는데 우리숙소에 레스토랑 이 있어 "우베" "클레어 가우리를만나러와 같이 저녁 파티 !!

 

 

 

 

이날도 한방에서 루이스 .호세.띠띠 .나 우리4명같이 밤새도록   노래부르고애기하고 잠자리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