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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미노산티아고/베가발카라세- 산티아고입성

MELIDE - SANTA IRENE 29일째 (30km 소요시간 8시간30분)

 

 오늘도 강행군이다 50.3km남았다 이틀안에 산티아고도착할려니 오늘도30km걷기로하고 아침을 느긋하게9시일어나 10경 BAR 들러 츄로스와 커피로 아침을먹고 길을나서기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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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하고 쫄깃한 츄리스 를 3접시나 비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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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숲속길 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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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산속 숲길에는 오직우리들만에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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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 산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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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길 내려와 8km지점 BOENTE DE RIBA 마을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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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하신 신부님께서 우리4명을 세우두고 같이기도를 해주셨다  한국에서왔다니깐 나를꼭껴안으며 격려해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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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TANEDA 마을 지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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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지쳐도 그래도 행복한표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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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가 일러준 아름다운 RIBADISO DE BAIXO 의 알베르게 여기는 레스토랑을 겸하고 있는데 "하몽" 이유명한집 스프(녹두로갈아만든 스페인 전통요리)도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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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녹두죽 같은스프 야채랑 돼지고기 녹두를 넣어만든 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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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몽 을슬라이스한것.양치즈랑.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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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토랑내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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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하몽" 스페인 옛영화 "하몽 하몽" 봤다는내애기에 다들놀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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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먹고 10km넘게 SALCEDAS 마을 을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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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목적지  산타이레네 4.8km 남은지점 SALCEDA 마을 BAR에들러맘씨좋은 주인아주머니랑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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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아주머니가 독한 캌테일 을 두잔씩 써비스했다  이날  도 저녁이 어두어 랜턴을 비추며 5km 더가알베르게 도착후 내일 산티아고도착 전야제를 열었다  일행들과 레스토랑에서 최고의파티를 즐겼다